조주현 차관 "벤처·스타트업 위한 글로벌 정책 대응 필요한 시점"
"다양한 해외진출 프로그램에 참여했지만, 대부분 일회성 지원에 그쳤고 성과를 내기까지 시간·자원에서 한계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창업 초기부터 해외진출을 목표로 뛰고 있는 벤처·스타트업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도움을 손길을 뻗어보지만 여전히 고군분투하고 있다는 어려움을 호소했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조주현 차관이 25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글로벌창업사관학교에서 가진 '벤처·스타트업 대표 및 전문가와 간담회'에서 나온 이야기다. 조 차관은 벤처·스타트업의 해외진출 관련 애로사항과 정부 정책 방향에 대한 현장의견을 듣고 국내 창업·벤처 생태계의 글로벌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나율 클리카 대표, 임재원 고피자 대표, 홍재범 피피비 스튜디오스 대표, 엄성민 데이터리퍼블릭 대표, 김우진 비즈니스캔버스 대표 등 해외 진출에 관심이 있거나 진행 중인 벤처·스타트업 5개사 대표와 장재희 500 스타트업 글로벌 디렉터, 전영민 롯데벤처스 대
김유경기자
2022.08.25 13: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