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부출연연구기관과 민간기업이 '원팀' 방식으로 시장 개척에 나서며, 기업 단독으로는 어려웠던 기술사업화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연구기관이 보유한 원천기술과 기업의 제품 개발·시장 진출 역량이 결합하면서 협업 기반의 기술사업화 모델이 빠르게 확산하는 모습이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융합기술연구생산센터 산하 '공동사업화랩(1-TEAM LAB)'을 중심으로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최근 다양한 기술사업화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공동사업화랩은 기업과 ETRI 연구진이 동일한 공간에서 머리를 맞대고 시제품 개발부터 시험·검증까지 사업화 전(全) 주기를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설계된 개방형 산·연 협업 프로그램이다. 입주 기업은 최대 2년간 연구원 내 전용 공간을 제공받으며 △제품 디자인 △PCB·SMT 제작 △소프트웨어 시험·검증 △금형·사출 △해외 판로 개척 △NEP·NET 인증 등 사업화 패키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류준영기자 2025.12.02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개방형 산·연 협업공간인 '공동사업화랩(1-TEAM LAB)'을 개소했다고 28일 밝혔다. ETRI 원내 융합기술연구생산센터 마련된 공동사업화랩은 기업과 연구부서가 같은 공간에서 협업하며 하나의 팀이 돼 기술사업화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도록 만든 실험실이다. 공동사업화랩 선정 대상은 연구원의 기술이전을 받았거나 예정인 기업으로 2년 내 기술사업화를 계획 중이어야 한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융합기술연구생산센터 내 업무공간이 1년간 제공되며, 시제품 제작 및 시험·실증도 지원한다. 이후 추진 내용 및 성과를 평가한 후 1년 추가 연장한다. ETRI는 공동사업화랩 개소와 함께 1호 기업들도 선정했다. 기술성과 시장성, 사업성, 기술 사업화 성공 가능성 등 종합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블루타일랩-ETRI 진단치료기연구실'와 '더피치-ET
류준영기자 2023.08.28 1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