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정밀영양 스타트업 뉴지엄랩이 UNDP(유엔개발계획)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글로벌 임팩트 스타트업 프로그램 '글로벌 임팩트프러너(Global ImpactPreneur) 2026'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글로벌 임팩트프러너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중심으로 사회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성장을 동시에 추구하는 스타트업을 선발해 임팩트 측정, 글로벌 네트워크, 투자 연계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UNDP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 기반 기업을 집중 발굴하고 있으며, 임팩트 측정 및 글로벌 확산 전략을 핵심적으로 지원한다. 뉴지엄랩은 개인의 검진, 질환, 약물, 유전자 등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식단과 식품 선택을 추천하는 AI 정밀영양 엔진을 개발 중이다. 음식 선택을 의료 수준의 의사결정으로 전환하는 'Food-as-Medicine' 기술을 통해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수명 연장을 목표로 한다.
최태범 기자 2026.06.05 0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아직 시장에 없는 솔루션이기 때문에 빠르게 이 시장을 선점하고 싶다." 김지영 뉴지엄랩 대표가 이렇게 말하자 미국 투자사들의 시선이 일제히 그에게 쏠렸다. 28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스타트업 허브 공간 '디지털 정글(Digital Jungle)'에서 열린 '신한 스퀘어브릿지 K-이노베이터스 피치 나이트' 현장에서다. 김 대표는 이 자리에서 AI(인공지능) 기반 개인 맞춤형 식품 추천 서비스 '뉴지엄 도슨트(NUSEUM DOCENT)'의 MVP(최소기능제품) 버전을 공개했다. 그는 "누구나 1분 만에 건강정보를 입력하면 개인 건강 상태에 맞춰 식이 조언, 식품 추천, 배달 메뉴, 장보기 리스트까지 통합적으로 제안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의 구매·검색기록, 알레르기, 복약 정보, 질환 이력 등을 종합 분석해 건강 목표에 맞는
샌프란시스코(미국)=류준영 기자,샌프란시스코(미국)=최태범 기자 2025.10.30 1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