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음 수에 따라 보상을 주는 건강관리앱 '캐시워크'를 운영하는 넛지헬스케어가 미국에 이어 캐나다에도 앱을 출시하며 북미 지역에서의 영역 확장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넛지헬스케어 관계자는 "글로벌 사업 영역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캐나다를 두 번째 해외 진출국으로 낙점했다"며 "현지화 전략으로 성과를 거둔 미국 법인의 노하우와 인프라를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했다. 캐나다 캐시워크는 걸음 수 기반 금전적 보상 체계를 유지하고, 현지인들의 소비 패턴에 맞춘 리워드 시스템을 함께 마련했다. 리워드로 기프트 카드를 구매해 아마존, 월마트, 세포라, 스타벅스 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제휴처는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인증샷 기능(Timestamp)을 도입해 사용자들이 서로 건강한 일상을 독려할 수 있도록 했다. 누적 걸음 수, 총 소모 칼로리, 운동 거리 등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간편히 공유할 수 있다. 나승균 넛지헬스케어 대표는 "캐시워크에 대한 북미 대륙권의 관심이 커져
최태범기자 2022.12.01 16:08:17걸음 수에 따라 보상을 주는 건강관리앱 '캐시워크'를 운영하는 넛지헬스케어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강남역 인근으로 사옥을 옮겼다고 17일 밝혔다. 신사옥의 이름은 넛지 캠퍼스(NUDGE CAMPUS)로 지었다. 자유, 열정, 지성이 함께 하는 대학 캠퍼스를 연상시키는 의미를 담았다.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이며 부서 간 원활한 협업을 돕는 다양한 규모의 회의실을 포함해 무료 스낵바, 도서 열람 공간 등을 마련했다. 지하 1층에는 스튜디오 전용 공간을 마련했다. 키토제닉 식단 전문 브랜드 '키토선생'의 라이브커머스 등에 활용한다. 나승균 넛지헬스케어 대표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효율적인 업무 공간을 지원하는 신사옥 매입에 과감히 투자했다"며 "사내 복지와 근무 환경을 개선해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넛지헬스케어의 올해 1~3분기 누적 매출은 577억원으로 지난해 연매출(569억원)을 이미 넘어섰다. 누적 영업이익은 78억원으로 집
최태범기자 2022.11.17 15:30:15걸음 수에 따라 보상을 주는 체계를 기반으로 한 건강관리앱 '캐시워크'를 운영하는 넛지헬스케어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211억원으로 역대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27억원을 올렸다. 올해 1~3분기 누적 매출은 577억원으로 지난해 연매출(569억원)을 이미 넘어섰고 누적 영업이익은 78억원으로 집계됐다. 넛지헬스케어의 영업이익은 △2019년 21억원 △2020년 51억원 △2021년 68억원으로 꾸준히 흑자를 내고 있다. 넛지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실적과 관련해 "신규 서비스의 성공적인 운영과 미국 시장에서의 성과, 전방위적으로 건강관리를 돕는 키토제닉 식단 전문 브랜드 키토선생의 꾸준한 판매 실적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넛지헬스케어는 일상 속 건강관리의 모든 것을 다루는 슈퍼앱을 목표로 서비스 카테고리를 꾸준히 확장해왔다. 지난 4월에는 B2B용 '팀워크'를 캐시워크 앱 내 출시해 기업은 물론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다양한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2
최태범기자 2022.11.02 14:15:46걸음 수에 따라 보상을 주는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건강관리 앱 '캐시워크'가 미국 진출 2년여 만에 누적 가입자 수 100만명을 돌파했다. 27일 캐시워크 운영사 넛지헬스케어에 따르면 미국 버전 캐시워크는 2020년 12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AOS)로 출시된 뒤 지난 7월 아이폰 운영체제(iOS)로도 출시됐다. 미국 캐시워크의 월간 활성 이용자수(MAU)는 20만명을 넘어섰다. 넛지헬스케어의 미국 법인은 기프트카드 활용 빈도가 높은 현지 사용자들의 소비 패턴을 고려해 누적 걸음 수로 구매할 수 있는 기프트카드 제휴처를 확대하는데 주력했다. 현재 이베이, 월마트, 아마존, 세포라, 우버, 스타벅스, 던킨 등 32곳에서 활용 가능하다. 이외에도 매일 운동 통계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손쉽게 공유할 수 있는 인증샷 기능을 추가하며 미국 사용자들의 꾸준한 앱 사용을 이끌었다. 나승균 넛지헬스케어 대표는 "특유의 동기부여 기제를 북미 맞춤형 서비스로 새롭게 설계한 것이 꾸준한 성장을
최태범기자 2022.10.27 15: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