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비전(시각) 분야의 AI(인공지능)솔루션 스타트업 슈퍼브에이아이가 삼성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하고 2026년 상반기를 목표로 IPO(기업공개)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이미지나 영상, 3D 라이다 등을 판독·식별할 수 있는 컴퓨터 비전AI 솔루션을 운영하고 있다. AI를 도입하는 기업에 데이터 설계부터 개발·운영 전 과정을 지원한다. 하나의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플랫폼 내에서 데이터 분석부터 모델 제작·배포까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슈퍼브에이아이는 한국, 미국, 일본 3개국에 법인을 설립하고 삼성, LG전자, 퀄컴, 현대자동차, SK텔레콤 등 국내외 100여개 기업 고객에게 비전 AI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3월 설립한 일본 법인은 철강업, 제조업 등에서 유명 고객사를 확보하며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최근
고석용 기자 2024.04.18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기술 기업 슈퍼브에이아이가 AI 모델을 코딩이나 머신러닝 지식 없이도 학습시키고 배포할 수 있는 '슈퍼브 모델'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기업들이 AI를 도입하려면 전문 머신러닝팀이 필요하거나 개발에 필요한 노하우와 컴퓨터 리소스가 필요하다. 아울러 기존 제품, 서비스, 비즈니스 로직에 맞춰 배포하고 연동하는 것이 까다롭다. 모델의 성능에 따라 어떻게 학습 데이터를 조정해야 하는지 불분명하며,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고 개발 가능성을 시험하는 데에도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AI 도입을 통해 실제 가치를 창출하기까지 어려움이 많다는 얘기다. 슈퍼브 모델은 누구나 AI를 손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AI 프로젝트를 빠르게 시작하기 위한 파운데이션 모델을 통해 초기 단계를 간소화하고, 자동 모델 학습과 하이퍼파라미터 최적화를 통해 높은 성능의 모델을
최태범 기자 2023.09.07 19:00:00"앞으로 원내 전문의약품 시장에 마켓컬리, 쿠팡 같은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게 목표입니다. 의약품을 판매·유통하는 수준을 넘어서 병원 운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구축해 갈 계획입니다." 김현수 블루엠텍 공동대표(사진)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만나 "상대적으로 전문 관리인력이 부족한 동네병원들이 환자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관리 서비스를 공급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2015년 설립된 블루엠텍은 원내 의약품 전문 커머스를 표방한다. 동네 병·의원이 주요 거래처다. 기업간 거래(B2B) 형태로 원내에서 사용하는 전문의약품과 의약외품을 공급한다. 전문의약품을 마켓켈리나 쿠팡에서 주문하듯이 쉽게 온라인과 모바일로 주문할 수 있다. 의약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자체 물류센터도 갖췄다. 이 물류센터는 저온냉장보관시설 등 의약품유통관리기준(KGSP) 인증을 받았다. 주문받은 물품은 의약품 전문물류업체를 통해 24시간 내 배송한다. 보통 동네병원들은 제약
이민하 기자 2022.08.25 15:4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