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말 하는 트럼프, AI 주현영 인턴기자' 제작사에 256억 뭉칫돈
인공지능(AI) 음성 합성 기술 개발사인 네오사피엔스가 2150만달러(약 256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 투자는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 벤처캐피털(VC) 블루런벤처스의 아시아 성장투자 플랫폼인 BRV캐피탈매니지먼트(BRV)가 주도했다. BRV는 미국 페이팔의 초기 투자사로 20여년 동안 글로벌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기업)을 다수 발굴했다. BRV가 국내 AI 기업에 투자한 것은 처음이다. BRV는 앞서 직방, 번개장터, 오늘의집 등에 투자한 바 있다. 이번 투자에는 BRV 외에도 스틱벤처스, 퀀텀벤처스코리아, 컴퍼니케이파트너스, 대교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2017년 설립된 네오사피엔스는 AI 가상인간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서비스 '타입캐스트'를 출시했다. 누적 가입자 100만명을 돌파했으며 지난 한 해 동안 타입캐스트로 제작된 콘텐츠 다운로드 시간은 3만8000시간에 달한다. 월간 정기결제 금액은 4.8배 증가했다. 특히 네오사피엔스는
최태범기자
2022.09.15 16:5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