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개인용 업무·스케줄관리 도구를 서비스하는 오프라이트가 초기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매쉬업벤처스가 리드했으며 베이스인베스트먼트, 더벤처스가 참여했다. 오프라이트는 카카오, 카카오벤처스 심사역을 거쳐 쿼타랩을 공동 창업한 홍남호 대표와 시니어생활연구소 공동 창업 후 엑시트한 김진홍 최고운영책임자(COO)가 공동 설립한 회사다. 늘어나는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툴로 인해 발생되는 업무의 파편화와 생산성 저하 등의 문제 해결을 내세웠다. 이 회사의 '오프라이트' 서비스는 목표 설정을 중심으로 한정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데일리 플래닝 툴이다. 노션, 슬랙, 지메일 등의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할 일과 캘린더의 일정을 하나의 공간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모아준다. 모아진 업무 리스트를 기반으로 목표를 세우고 업무의 우선순위를
남미래기자 2024.03.19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리보핵산(RNA) 기반 퇴행성관절염 치료제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라이플렉스사이언스가 서울대기술지주와 대웅제약으로부터 첫 외부 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2021년 설립된 라이플렉스사이언스는 근골격계 질환 전문가로 꼽히는 김진홍 서울대 생명과학부 부교수가 설립했다. 그는 기초과학연구원(IBS) RNA 연구단 RNA 치료제 팀리더로도 재직하고 있다. 근골격계 퇴행성 질환은 관절을 구성하는 연골, 힘줄과 같은 결합조직이 손상되는 질환이다. 퇴행성관절염(골관절염), 난치성 오십견 등이 대표적이다. 라이플렉스사이언스는 퇴행성관절염 유발 microRNA를 저해하는 ASO(Antisense oligonucleotide) 기반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타깃하는 골관절염은 관절 사이 완충 역할을 하는 연골 손상으로 발생하며 연령대별로는 50대 이상 환자의 비중이 높다. 서울대
최태범기자 2023.11.30 2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