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유통 플랫폼 '구하다'가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의 첫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 상품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연동 파트너사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구하다는 유럽 현지 명품 1차 총판인 부티크와 명품 데이터 실시간 API 연동 계약을 맺고, 자사몰을 비롯해 17개의 이커머스 플랫폼에 명품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공급하고 있다. 최근 직계약 부티크 수를 60여개까지 확장해 실시간으로 공급받는 럭셔리 상품 데이터 수가 30만개로 늘었으며, 타사몰로 연동하는 데이터를 포함해 총 400만개 이상의 데이터를 관리하고 있다. 구하다는 에이블리의 주요 소비층인 MZ세대 여성의 취향과 패션 트렌드에 맞는 상품을 큐레이션해 선보일 계획이다. △구찌 △프라다 △버버리 등 정통 프리미엄 브랜드부터 △아미 △메종 키츠네 △마르지엘라 등 신진 브랜드의 아이템을 제공한다. 구하다가 공급하는 럭셔리 상품은 유럽 부티크에서 직공급되는 상품으로 믿고 구매할
최태범기자 2023.05.09 15:51:29명품 유통 플랫폼 '구하다'가 프리오더(Pre order, 선주문) 상품군을 대폭 확대하고 이에 따른 입출고 프로세스 개선을 위해 물류센터를 확장 이전했다고 9일 밝혔다. 신규 물류센터는 약 661㎡(약 200평) 규모로 의류 산업체가 밀집한 가산디지털단지 내에 위치했다. 구하다는 현재 유럽 현지 부티크 100여곳과 국내 종합 쇼핑몰 및 명품·패션 버티컬 커머스를 연결하고 있다. 고객의 실시간 주문에 따라 입고되는 상품과 프리오더를 통해 대량으로 매입한 상품은 구하다 전문 인력의 검수를 거쳐 고객에게 발송된다. 구하다는 입고된 명품의 2차 검수와 패킹 과정을 영상으로 찍어 고객에게 발송하는 '리얼패킹 시스템'을 활용한다. 물류센터 내 비치된 촬영용 카메라로 상품 태그와 기타 구성품, 제품 하자 여부 등을 확인한 뒤 고객들에게 문자메시지로 전달한다. 아울러 습도에 민감한 의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전용 비닐백에 제품을 포장·발송하고 있다. 분실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택배사마다 보험에도
최태범기자 2023.03.09 16:12:47명품 유통 플랫폼 '구하다'가 8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투자에는 △한국투자파트너스 △우리은행 △디티앤인베스트먼트(DTNI) △비엠벤처스 등이 참여했다. 한국투자파트너스는 시드 단계부터 구하다에 투자해온 앵커 투자사로 시리즈A에 이어 시리즈B 투자에도 나섰다. 구하다의 누적 투자유치금액은 135억원이다. 2019년 설립된 구하다는 유럽 현지 부티크와 국내 대기업 종합 쇼핑몰 및 명품·패션 버티컬 커머스를 잇는 허브 플랫폼이다. 지난해 기업 간 명품 판매 서비스(B2B)와 양방향 데이터 연동을 통한 B2B2C 부문의 합계 매출액이 8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39억원 대비 107% 증가했다. 지난해 총매출액은 111억원으로 전년 71억원에서 56% 성장했다. 구하다의 B2B2C 사업은 '유럽 현지 부티크-구하다-국내 대형 패션몰'을 연결하며 양방향 데이터 연동이 가능한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기술을 기반으로 한
최태범기자 2023.02.21 13: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