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오케스트로 그룹의 클라우드 서비스 계열사 오케스트로 클라우드가 광주광역시와 '광주 AI(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광주를 중심으로 지역 AI 산업 기반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전날 광주광역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김영문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 박소아 오케스트로 클라우드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광주광역시가 추진 중인 AI 산업 집적단지 조성, 실증센터 및 NPU(신경망처리장치) 컴퓨팅센터 구축 등 산업 기반과 연계해 지역 중심의 AI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고, 국가 AI 산업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이번 협력을 통해 △AI 산업생태계 조성 △클라우드 및 AI 기술 개발·사업화 △전문인력 양성 및 일자리 창출 △기업 지원 프로그램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송정현 기자 2026.04.01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부가 자율주행 산업 육성을 위해 광주광역시에서 대규모 도시단위 실증사업을 진행키로 했지만 정작 자율주행 개발사들 사이에서는 불만의 목소리가 나온다. 전체 예산의 80%에 달하는 자금이 '차량 구매·개조'에 과도하게 편성되면서 기술 실증이 충분히 이뤄지기 어려운 상황이 됐기 때문이다. 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광주시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사업' 참여기업에 전체 예산 618억원 중 558억원을 배정했다. 부문별로는 △차량 구매·개조 480억원(기업 배정 예산 기준 86%) △데이터 수집·가공 20억원(3. 6%) △관제 등 운영 48억원(8. 6%) △보험 가입 10억원(1. 8%) 등 예산이 편성됐다. 세부 예산안이 알려지면서 업계에선 기업 배정 예산의 대부분을 차량 구매·개조에 투입하는 것은 과도하다는 지적이 잇따른다. 업계 한 관계자는 "차량 1대를 구매·개조하는 데 2억4000만원을 투입하는 것"이라며 "일반 양산차라면 대당 1억5000만원 정도만 해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고석용 기자 2026.02.09 0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