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가 지난해 역대 최고 매출액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에 성공했다. 다만 공격적인 마케팅 비용 지출과 높은 지급 수수료 부담으로 적자를 지속하면서 수익성 개선이란 숙제를 안게 됐다. ━사상 최대 매출에도 240억 순손실…높은 수수료·투자실패가 발목━13일 번개장터는 지난해 매출액 581억원과 영업손실 199억원, 당기순손실 24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액은 29. 6% 늘었지만 영업손실, 당기순손실은 악화했다. 매출 구성을 살펴보면 결제수수료 매출이 370억원으로 전년(226억원) 대비 63. 3% 급증하며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 광고매출은 110억원, 상품매출은 51억원으로 나란히 감소했다. 결제수수료 매츨 확대는 공격적인 마케팅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번개장터는 지난해 광고선전비 140억원을 지출했다. 이는 전년(59억원) 대비 2배 넘게 늘어난 수준이다.
박기영 기자 2026.04.13 13: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대표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가 해외 상품 구매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내년 2월 2일까지 진행하며 번개장터 앱 내 '해외 탭'을 통해 상품을 구매한 이용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해외 탭'에서 구매한 상품 후기를 인스타그램·블로그 등 개인 SNS에 작성하면 최대 11만1000원 상당의 번개포인트를 지급한다. 번개장터는 지난 6월 일본 최대 중고거래 플랫폼 '메루카리(mercari)'와 단독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해외탭' 기능 출시했다. 이를 통해 패션·피규어와 같은 취미형 아이템을 국경없이 손쉽게 구매할 수 있으며 관·부가세 걱정 없이 배송 받을 수 있다. 번개포인트는 구매 후기를 작성한 채널에 따라 다르게 지급된다. 네이버 블로그 2만원, 틱톡·인스타그램 릴스·유튜브 숏츠 1만원, X(트위터)·인스타그램 5000원, 번
박기영 기자 2024.12.25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취미용품 등에 특화된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가 우정사업본부와 손잡고 앱 내에서 택배예약, 배송현황 조회까지 제공하는 '우체국소포'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우체국소포'는 3300여 개의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소포를 배송하는 배송 서비스다. 특히 부가서비스로 선택할 수 있는 '안심소포'는 50만 원 초과 상품을 거래할 때 추가 요금 지불 시 취급 도중 분실, 훼손 등 손해가 발생하면 최대 300만원을 보상받을 수 있다. 번개장터와 우정사업본부가 출시한 서비스는 번개장터 앱 내 '배송 서비스' 탭에서 원하는 우체국 지점을 예약하고 3~15%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제주·도서 지역 발송 시에도 도선료 추가금을 면제한다. 또 기본 정보를 비롯해 운송장 번호가 앱 내 자동 연동돼 배송현황 등 정보를 제공한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국내
고석용 기자 2023.07.17 14: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