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스콜레는 사는 곳이 교육 기회를 제한하지 않는 세상을 꿈꾸며 '라이브클래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라이브클래스'는 ZOOM+학습관리+결제시스템이 통합된 비대면 교육 솔루션으로 교육자는 자신의 브랜드로 편리하게 비대면 교육 비즈니스를 할 수 있고, 학습자는 비대면 환경에서 몰입하여 학습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라이브클래스는 정부지자체, 대학, 민간기관 등 많은 곳에서 이미 활용되고 있으며,코로나 시대에 더욱 급성장하여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퓨쳐스콜레는 사는 곳이 교육 기회를 제한하지 않는 세상을 꿈꾸며 '라이브클래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라이브클래스'는 ZOOM+학습관리+결제시스템이 통합된 비대면 교육 솔루션으로 교육자는 자신의 브랜드로 편리하게 비대면 교육 비즈니스를 할 수 있고, 학습자는 비대면 환경에서 몰입하여 학습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식 비즈니스 플랫폼 '라이브클래스'(LiveKlass)를 운영하는 퓨쳐스콜레가 미국의 뮤직·숏비디오 공유 플랫폼 '트릴러'의 대표인 션 킴(Sean Kim)을 전략 어드바이저로 영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션 킴은 크리에이터가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해 마케팅 및 판매할 수 있는 올인원 플랫폼 카자비의 사장(President) 겸 최고제품책임자(CPO), 틱톡과 아마존프라임의 제품 책임자로서 각 플랫폼의 글로벌 성장을 견인했다. 션 킴 어드바이저는 퓨쳐스콜레에서 △라이브클래스의 제품 개선 자문 △사용자 중심의 기술 혁신 방향성 제시 △크리에이터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등의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그는 "지식 콘텐츠는 크리에이터 경제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수익이 높은 분야 중 하나다. 앞으로 적극적인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2025.05.24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식 비즈니스 플랫폼 '라이브클래스'(LiveKlass)를 운영하는 퓨쳐스콜레가 방현우 신임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방현우 CTO는 패션 플랫폼 29CM에서 CTO로서 플랫폼의 기술적 안정성과 사용자 경험 개선에 기여했다. 쿠팡에서는 글로벌 테크 매니저로서 대규모 전자상거래 시스템의 기술 운영과 최적화를 담당했다. 퓨쳐스콜레는 방 CTO 영입을 바탕으로 PLG(Product-Led Growth) 기반의 기술 거버넌스를 확보하고 라이브클래스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라이브클래스는 실시간 강의와 동영상, 전자책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해주는 서비스다. 간단한 설정으로 빠르게 자신만의 웹사이트를 개설한 뒤 강의 등 다양한 콘텐츠 상품을 판매할 수 있다. 현재까지 900만명 이상의 사용자와 2만7000명 이상의 지식 크리에이터를 확보하며 지
2025.05.12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식 비즈니스 플랫폼 '라이브클래스'(LiveKlass)를 운영하는 퓨쳐스콜레가 지난 한 해 동안 발생한 크리에이터 매출액이 236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라이브클래스는 누구나 자신의 지식과 경험, 노하우를 실시간 강의와 동영상, 전자책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서비스다. 간단한 설정으로 빠르게 자신만의 웹사이트를 개설한 뒤 강의 등 다양한 콘텐츠 상품을 판매할 수 있다. 편리한 결제 시스템과 업계 최저 수수료율을 적용해 부담 없이 지식 비즈니스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유튜브 구독자 180만명 이상인 김미경 강사를 비롯해 수십만명 이상 팔로어를 가진 크리에이터들이 라이브클래스를 사용하고 있으며, 구독자 1만명 내외인 크리에이터들도 월 1000만원 이상의 매출을 내는 사례가 늘고 있다. 현재 라이브클래스에는
2025.03.19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1위 지식 비즈니스 플랫폼 라이브클래스를 운영하는 퓨쳐스콜레가 올해 상반기 거래액이 작년 연간 거래액을 초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거래액은 25억원이며, 작년 거래액은 23억원이다. 라이브클래스는 D2C(소비자 직접 판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플랫폼으로, 지식 크리에이터들에게 독립적인 강의 사이트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수강생 모집, 강의 운영, 관리, 결제 등의 기능을 자동화해 누구나 손쉽게 지식과 경험을 수익으로 전환할 수 있게 돕고 있다. 2019년 6월 첫 서비스를 시작한 라이브클래스는 올해 6월 기준 누적 크리에이터 1만2천명을 돌파했다. 전년 상반기 대비 2.5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누적 수강생은 44만명 이상이다. 라이브클래스로 수익을 창출하는 상위 20명의 크리에이터 누적 수익은 약 29억원이며, 이들의 지난달 평균
2023.07.20 18: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