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제이는 비대면 의료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집에서도 간편하게 STD(STI) 검사를 진행할 수 있는 '체킷' 키트를 통해 여성들의 고민을 해결하는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비대면 결과 통보 서비스를 통해, 병원 진료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이나 바쁜 일상으로 제대로 관리하지 못했던 성 건강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쓰리제이는 비대면 의료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집에서도 간편하게 STD(STI) 검사를 진행할 수 있는 '체킷' 키트를 통해 여성들의 고민을 해결하는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비대면 결과 통보 서비스를 통해, 병원 진료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이나 바쁜 일상으로 제대로 관리하지 못했던 성 건강을 편리하게 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최초 질 미생물 검사 서비스 체킷을 운영하는 펨테크 스타트업 쓰리제이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사업인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팁스는 기술력과 획기적인 아이템을 가진 기업 육성을 위한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프로그램이다. 팁스에 선정된 기업은 기술 아이템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2년간 최대 7억원을 지원받는다.쓰리제이가 운영하는 체킷 질 미생물 검사는 국내 최초로 여성의 질...
2023.08.24 11:00:00쓰리제이, 비대면 진료 규제로 체킷 서비스 종료비대면 질염·성병(STD) 검사 플랫폼 '체킷'을 운영하는 쓰리제이가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으로 인해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22일 밝혔다. 체킷은 검사 키트와 앱을 통해 검사를 진행하고 전문 의료기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비대면 검사 및 진료 서비스다. 심리적 부담으로 병원 방문을 꺼리다가 질 건강 관리를 놓치기 쉬운 여성들이 주로 사용해왔다. 그러나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이 재진 환자 중심으로 제한되면서 불가피하게 서비스를 종료하게 됐다. 쓰리제이 측은 "아직 비대면 진료 계도...
2023.06.22 15:10:45여성 헬스케어 스타트업 쓰리제이가 강화된 질 유산균 검사 베타서비스를 이달 중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질 속 마이크로바이옴을 분석해 개인에게 필요한 유산균을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질 속 미생물 생태계를 관리해 질염과 임신유지 등 여성의 건강을 관리하도록 지원한다.앞서 쓰리제이는 지난해 11월에도 베타서비스를 진행했다. 당시 베타서비스는 보름만에 1000건의 검사 키트가 소진되는 등 사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해 베타테스트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질 유산균 검사다. 특히 이번 서비스에서는 더...
2023.03.03 12:53:51[스타트UP스토리]박지현 쓰리제이 대표 "비대면 STD 시장, 향후 급성장 기대"“‘굴욕의자’에 앉을 필요 없이 집에서 직접 성병 검사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니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원격의료 시장이 열리면 성장속도가 더 빨라질 것으로 기대됩니다.”박지현 쓰리제이 대표(사진)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만나 국내 최초 비대면 STD(성매개질환) 검사서비스 ‘체킷’을 선보인 배경을 이같이 설명했다. 쓰리제이는 영국 런던 유학 시절 만난 박 대표와 오민주·김은정 이사가 공동창업한 기업이다. 2019년 11월 개인사업자로 창업한 뒤 올해 ...
2020.11.20 05:4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