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센트블록은 부동산 조각 투자 거래 플랫폼 "소유"를 개발하여 운영하는 기업입니다. 2021년과 2023년 금융 규제 샌드박스로 지정되었으며 2023년 6개 공모 건물을 완판하였습니다. 향후 건물주와 임차인 소비자 등 부동산 관련 주체의 상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토큰증권(STO) 장외거래소(유통플랫폼) 예비인가 심사에서 최종 탈락한 '루센트블록' 사례에 대해 스타트업 업계의 반응은 의외로 담담했다. 정부의 '규제샌드박스' 제도와 관련해 오랫동안 쌓여 온 깊은 불신 때문으로 풀이된다. 루센트블록은 2021년 4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금융규제 샌드박스) 대상 기업에 지정된 이후 2022년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 '소유'를 출시해 운영했다. 그간 50만명의 이용자를 확보하고 300억원 규모의 자산을 거래하며 무사고 운영으로 시장성을 입증했다. 그런데 인가 심사 단계에서 금융당국은 자기자본, 물적 설비, 인력 등 외형적 인프라에 압도적인 배점을 할당했다. 규제샌드박스 사업자에게는 '신속한 서비스 개시 역량' 항목으로 가점을 부여한 부분도 있었으나 대형 기관의 자본력을 상쇄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했다. 결국 넥스트레이드 컨소시엄(NXT)과 한국거래소 컨소시엄(KDX)만 심사를 통과했고, 탈락의 고배를 마신 루센트블록은 유통사업을 포기하고 발행사업자로 인가를 받아 사업을 유지할 지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처지가 됐다.
2026.02.23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토큰증권(STO)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심사에서 고배를 마신 루센트블록이 금융당국의 평가 결과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특히 탈락의 사유로 지목된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 51%'와 관련해 심사 과정에서 치명적인 오해가 있었다는 입장이다. 금융위원회는 13일 정례회의를 열고 수익증권 장외거래중개업(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심사 결과 NXT컨소시엄(750점)과 KDX(725점)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루센트블록은 총점 653점에 그쳐 탈락했다. 금융위와 외부평가위원회는 루센트블록의 탈락 사유로 자본금 규모 부족과 사업계획 미흡 등을 꼽았다. 이와 함께 장외거래소로서 적합한 지배구조를 갖추고 있지 않다고 평가했다. 금융위는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등의 지분이 51%에 달해 실질적인 컨소시엄 형태로 보이지 않으며 사실상 개인 대주주의 개인회사 성격을 가진다"고 밝혔다.
2026.02.13 17:52:1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부동산 조각투자시장 개척자로 불리던 루센트블록이 토큰증권발행(STO) 장외거래소 인가에서 최종 탈락해 파장이 커지고 있다. 맨땅에서 시장을 일궈낸 스타트업이 정작 제도화 단계에서 거대자본과 공공기관에 힘없이 밀렸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크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신기술·신산업 육성을 위해 일정 기간 규제를 유예·면제하는 규제샌드박스의 한계가 고스란히 드러났다는 지적도 나온다. 금융위원회는 1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례회의를 열고 넥스트레이드 컨소시엄(NXT), 한국거래소 컨소시엄(KDX) 등 2곳에 대한 수익증권 장외거래중개업 예비인가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경쟁사 기술탈취, 금융위 불공정 심사 등 각종 논란의 중심에 섰던 루센트블록은 이번 심사를 통과하지 못했다. ━'아이디어' 빛났던 스타트업, 제도권 문턱서 좌초━2018년 설립된 루센트블록은 '소액으로 누구나 건물주 될 수 있다'는 콘셉트로 부동산 조각투자 사업을 해왔다.
2026.02.13 17:09:46[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토큰증권(STO) 유통을 맡을 조각투자 장외거래소(유통플랫폼) 사업자 선정 과정을 둘러싼 잡음이 커지자 금융위원회가 14일 예정된 최종 심사 결과 발표를 유보했다. 이에 대해 루센트블록은 "금융당국의 신중한 검토 취지에 공감한다"며 "재심의 및 최종 결과 발표 과정에서 추가로 요청되는 사항이 있다면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하며 적극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정례회의를 열고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사업자 예비인가를 최종 의결할 예정이었으나 해당 안건을 상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심사에서 탈락할 위기에 놓인 루센트블록이 대외적으로 거세게 반발하면서 논란이 일자 당장 결론을 짓지 않고 시간을 좀 더 갖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논란은 금융위가 지난 7일 개최한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 심의 결과 △한국거래소-코스콤 △넥스트레이드(NXT)-뮤직카우 등 2개 컨소시엄이 예비인가 대상자로 유력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시작됐다.
2026.01.14 18:17:22[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 '소유'를 운영하는 루센트블록이 금융위원회의 토큰증권(STO)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심사에서 탈락할 위기에 놓이자 벤처·스타트업 업계에 큰 파장이 일고 있다. 지난 7년간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리스크를 감수하며 시장을 개척하고 실증 성과를 쌓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본격적인 제도화 단계에서는 퇴출될 위기에 직면했기 때문이다. 허세영 루센트블록 대표는 12일 서울 강남 창업가거리에 위치한 마루180에서 'STO 장외거래소 인가 관련 입장' 관련 긴급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번 사태는 금융혁신지원특별법(규제샌드박스)의 본질적인 의도를 정면으로 위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허 대표는 "국회에서 법을 제정할 당시 금융 서비스는 모방이 매우 쉽다는 특수성을 고려해 혁신 사업자를 보호하기 위한 '배타적 운영권(제23조)'을 신설했다"며 "선행적으로 혁신을 시도한 사업자의 성과가 모방되거나 잠식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법적 보호 장치"라고 했다.
2026.01.12 14:5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