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스랩 현재와 미래 가치 창출을 위해 Visualization, Big Data Analysis, CPS Simulation 등 4차산업 핵심기술에 대한 기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하여 Smart Industry, Digital-twin, Smart City, Smart Factory 분야의 리더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가우스랩은 23일부터 이틀 간 동남아 시장개척을 위해 베트남 하노이에 물산업 시장개척단으로 파견된다고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파견은 가우스랩의 AR(증강현실)·XR(확장현실) 기술을 소개하고, 현지 기업들과의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파견에서 가우스랩은 베트남 하노이의 정수장 등 주요 시설물을 방문해 현지의 기술을 확인한다. 자사의 AR·XR 기술을 직접 홍보하는 현지 시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현지 시설물 운영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기술로드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가우스랩의 AR·XR 기술은 산업현장에서 사용하는 작업 절차에 맞춘 협업툴로 AR 뿐만 아니라 XR로도 이용할 수 있다. HMD(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를 착용한 상태로 업무 현장의 문제점을 빠르게 파악하고, 관리자와 작업자가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다. 이
2024.09.24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환 기업 가우스랩은 3일 대전 한국수자원공사 본사에서 주최한 '환경 빅데이터 플랫폼 신규기업 협약식'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환경 빅데이터 플랫폼에 참여하는 신규 기업들을 환영하고, 데이터 개방 및 협력을 통한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우스랩은 이번 협약을 통해 빅데이터 플랫폼에 자사의 신규 데이터를 공개하고, 다른 기업들의 데이터를 함께 공유하게 됐다. 환경 빅데이터 플랫폼에는 총 20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들 기관은 물, 기후, 기상, 생태, 지질, 에너지, 생물종 등의 다양한 범환경 데이터를 개방하고, 이를 활용할 예정이다. 이정근 가우스랩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수자원공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탄소 중립을 촉진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당사의 디지
2024.07.04 21: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가우스랩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하는 벤처기업확인제도를 통해 '연구개발유형'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벤처기업확인제도는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의거해 벤처기업인증 요건을 갖춘 기업 중에서 기술의 혁신성과 사업의 성장성이 우수한 벤처기업을 발굴하고, 지원 해주는 제도이다. 가우스랩이 획득한 연구개발유형은 우선 신용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전문평가기관의 기업 요건 검토와 현장 실제 조사를 진행 한 후 벤처기업확인위원회(민간 전문가)의 사전 검토와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적으로 벤처기업 확인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가우스랩은 2020년 7월 설립된 디지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환 전문 기업으로 산업 현장의 육안 점검 과정에서 도움을 주는 'AR(증강현실) 로그북(AR Logbook)', 'XR(확장현실) 로그북(XR Log
2024.03.25 1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