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클은(는) 서울특별시 성동구에 위치한 친환경∙에너지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정보통신업 분야 기업이며, 2022년 설립된 3년차 기업입니다. 2025년 7월 기준 근로자 수는 9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 4명 증가하였습니다. 지식재산권 보유 현황으로는 특허 2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5년 현재 "개인 및 기업의 탄소중립 행동 촉진을 위한 탄소크레딧 순환 솔루션 개발" 등의 연구 과제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윈클은(는) 서울특별시 성동구에 위치한 친환경∙에너지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정보통신업 분야 기업이며, 2022년 설립된 3년차 기업입니다. 2025년 7월 기준 근로자 수는 9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 4명 증가하였습니다. 지식재산권 보유 현황으로는 특허 2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5년 현재 "개인 및 기업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블록체인 기반 자발적 탄소배출권 거래 솔루션 기업 윈클(WinCL)이 오토바이 전동화 키트 개발사 블루윙모터스와 '블루 캄보디아' 탄소감축 실증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캄보디아의 오토바이 등록 대수는 약 550만대로 인구 3명 중 1명이 오토바이를 이용하고 있다. 하지만 전기 오토바이의 비중은 0.5% 수준에 불과하다. 캄보디아 정부는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전체의 30%를 전기 오토바이로 전환하는 정책을 수립했다. 블루 캄보디아 프로젝트는 블루윙모터스가 개발한 전동화 키트를 이용해 캄보디아의 유류 오토바이를 전기 오토바이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유류 오토바이 운행 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크게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윈클은 이렇게 절감된 온실가스를 탄소크레딧으로 인정받아 거래할 수 있는 탄소크레딧 개발사업을 위
2024.06.13 05: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블록체인 기반 자발적 탄소배출권 거래 솔루션 기업 윈클(WinCL)이 미국 실리콘밸리의 벤처캐피탈(VC) 500글로벌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500글로벌은 전세계에서 30개 이상의 펀드와 약 3조원의 운용자산(AUM)을 보유하고 있다. 3000개 이상의 스타트업에 투자를 집행해 50개 이상의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기업)을 발굴했다. 한국에서는 70개 이상의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윈클은 삼성전자에서 신규 서비스와 블록체인 사업을 총괄한 박성훈 대표, 유엔(UN) 기후변화협약 감독기구 위원인 오대균 서울대 교수, 맥킨지 파트너와 삼성전자 임원을 역임한 김주완 부사장이 의기투합해 2022년 7월 설립했다. 윈클은 플랫폼 내에서 일어나는 모든 거래를 블록체인상에 기록·관리해 배출권 시장의 고질적 이슈인 이중판매와 계산 문제를 방지하고 거래
2024.03.24 1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