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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 전문 액셀러레이터 스타에셋파트너스가 '2026년 스타 배치 프로그램 3기'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기존 '케이푸드 스타(K-FOOD STAR)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개편한 이번 3기는 지원 대상을 F&B 외식업에서 식자재 가공·제조·유통 등 밸류체인 전반으로 넓히고, 교육·뷰티·서비스 등 가맹사업이 가능한 전 분야로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이 프로그램은 '노랑통닭' 엑시트, '메가커피' 및 '텐퍼센트커피' M&A 자문 등을 수행한 스타에셋파트너스가 운영하며, 교육을 넘어 투자 연계까지 이어지는 스케일업 파이프라인을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F&B 브랜드와 프랜차이즈 본사, 식자재 관련 기업, 카페·베이커리 등 외식 서비스업은 물론 가맹사업 확장이 가능한 전 분야의 예비 및 초기 창업자다. 모집 기간은 다음달 12일까지이며, 프로그램은 같은 달 18일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스탠다드·프리미엄·풀 패키지로 구성되며, 브랜드 전략, 상권 분석, 가맹 구조 설계, 법률·지식재산(IP) 전략, 글로벌 진출 등 사업 전 과정을 아우르는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특히 선배 창업자와의 '프라이빗 네트워킹' 등 실전 중심 프로그램도 포함됐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우수 기업을 선발해 피칭 멘토링과 IR 데모데이를 통해 실제 투자 유치까지 연계할 예정이다.
스타에셋파트너스 관계자는 "가맹사업이 가능한 전 분야로 지원을 확대한 만큼 더 많은 창업자가 체계적인 스케일업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투자까지 이어지는 성장 파이프라인을 통해 유망 기업의 도약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