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3배 폭증·200만 돌파…올인원 AI 노트앱 '다글로' 질주

송정현 기자 기사 입력 2026.04.1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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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액션파워
/사진제공=액션파워


AI(인공지능) 기업 액션파워가 올인원 AI 노트테이커(음성·텍스트·이미지 등을 기록·정리하는 AI 기반 노트 앱) '다글로'의 구독 매출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하며 누적 가입자 수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액션파워는 음성·텍스트·이미지 등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처리하는 멀티모달 AI 기술을 제공한다. 회사는 이 기술을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와 B2B(기업 간 거래)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기업이 서버·인프라를 직접 보유·운영) 환경에서 모두 지원하고 있다. 또 국내외 70건 이상의 특허와 글로벌 AI 학술지 논문 게재를 통해 기술 역량을 확보해 왔다.

구독 매출과 누적 가입자 수 외에도 주요 세부 지표에서도 성장세가 이어졌다. 다글로의 MAU(월간 활성 사용자)는 38만8000명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약 3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음성 처리 시간과 받아쓰기 건수는 각각 280만시간, 330만건으로 확대됐다. B2B 사업 또한 전년 대비 약 40% 성장하며 확장세를 보였다. DB생명·한글과컴퓨터 (20,400원 ▲550 +2.77%)·대구시청·서울대병원·KT스카이라이프 등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사 및 파트너사를 확보한 점이 주요했다.

액션파워는 향후 기능 고도화와 함께 글로벌 시장 진출 및 B2B 사업 확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기업 고객을 위한 관리자 기능 중심의 '팀 플랜' 출시를 준비 중이며, 조직 단위에서의 문서 자동화 및 협업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올해 연간 60억 원 이상 규모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홍식·이지화 액션파워 공동대표는 "이번 성과는 지난 10여년간 묵묵히 축적해 온 액션파워의 멀티모달 AI 기술력과 대규모 서비스 운영 역량이 시장에서 온전히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액션파워는 '실행하는 AI' 흐름에 맞춰 개인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업무 자동화와 생산성 혁신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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