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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AI(인공지능) 기술 기업 혜움이 AI 에이전트 시장을 선도할 경력 인재를 공개채용 한다고 일 밝혔다.
주요 채용 직군은 △AI 엔지니어 △프론트엔드(FE)·백엔드(BE) △UX·UI(사용자 환경) 디자이너 △프로덕트 오너(PO)·프로덕트 매니저(PM) 등이다. 관련 직무 3년 이상의 경력자를 대상으로 한다.
합격자는 혜움의 '금융 AI 에이전트' 사업에 배치돼 AI 프로덕트 개발에 투입된다. 혜움은 챗GPT 기반 '혜움 레포트 2.0'과 국내 첫 AI 경정청구 플랫폼 '더낸세금' 등 기업의 재무 업무를 관장하는 AI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질의형 에이전트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연내 실행형 에이전트까지 확대해 100% 재무·세무 자동화 시스템을 구현한다는 목표다.
옥형석 혜움 대표는 "올해를 '금융 AI 에이전트 기업' 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편익을 제공할 것"이라며 "AI 기술 선봉에서 변화를 만들고 싶은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주요 채용 직군은 △AI 엔지니어 △프론트엔드(FE)·백엔드(BE) △UX·UI(사용자 환경) 디자이너 △프로덕트 오너(PO)·프로덕트 매니저(PM) 등이다. 관련 직무 3년 이상의 경력자를 대상으로 한다.
합격자는 혜움의 '금융 AI 에이전트' 사업에 배치돼 AI 프로덕트 개발에 투입된다. 혜움은 챗GPT 기반 '혜움 레포트 2.0'과 국내 첫 AI 경정청구 플랫폼 '더낸세금' 등 기업의 재무 업무를 관장하는 AI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질의형 에이전트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연내 실행형 에이전트까지 확대해 100% 재무·세무 자동화 시스템을 구현한다는 목표다.
옥형석 혜움 대표는 "올해를 '금융 AI 에이전트 기업' 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편익을 제공할 것"이라며 "AI 기술 선봉에서 변화를 만들고 싶은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혜움
- 사업분야경영∙인사관리, IT∙정보통신
- 활용기술인공지능, 메타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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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사진 최태범 기자 bum_t@mt.co.kr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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