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월세 사기 꼼짝마'…집지켜-토스, 보증금 안전도 시범서비스

남미래 기자 기사 입력 2024.03.2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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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임대차 권리분석 서비스 집지켜가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와 함께 전월세 세입자의 보증금을 지키는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전월세 임차인들이 계약 과정에서 임차할 집에 대한 위험도를 파악하고 향후 보증금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서비스를 연계했다.

집지켜는 토스 앱에서 전세금반환보증보험(Hug)을 이용하려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보증보험 가입 전에 집에 대한 권리분석, 보증보험 가입 가능 여부 등 정보를 무료로 제공한다. 집지켜의 권리분석 서비스 이용자도 '토스'를 통한 전세금반환보증보험 가입이 연계된다. 집지켜를 통해 토스에서 보증보험을 가입하면 보증료 3% 할인과 토스 포인트 제공의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집지켜는 집 주소를 입력해 계약할 집의 보증금이 안전한지 여부를 무료로 분석해주는 서비스다. 등기부등본, 건축물대장, 주택공시가격, 주택시세, 집 주인의 세금 체납 여부 등 40여 가지의 집 관련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당 부동산의 위험요소, 권리 분석, 예상 경매 배당액, 보증보험 가입 여부를 1분만에 분석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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