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삼당 루나소프트, 연매출 228억원 달성…전년비 33%↑

김태현 기자 기사 입력 2024.03.1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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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기업 간 거래) 인공지능(AI) 고객상담 서비스 기업 루나소프트-엠비아이솔루션이 지난해 연매출 228억원을 달성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제공=루나소프트
B2B(기업 간 거래) 인공지능(AI) 고객상담 서비스 기업 루나소프트-엠비아이솔루션이 지난해 연매출 228억원을 달성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제공=루나소프트
B2B(기업 간 거래) 인공지능(AI) 고객상담 서비스 기업 루나소프트-엠비아이솔루션이 지난해 연매출 228억원을 달성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2023년 루나소프트의 전체 매출액은 전년대비 33% 성장한 228억원으로 집계됐다. 연간 영업실적 역시 전년대비 14% 개선되는 등 실적 반등이 본격화됐다. 이 같은 성과는 연간반복매출(ARR) 규모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지난해 12월 월간 최종 매출은 27억을 기록했다. ARR로 환산하면 320억원 규모다. ARR은 계약 중인 고객으로부터 매년 들어오는 수익을 보여주는 지표로 구독 중심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의 지속성장 가능성을 판단하는 주요 기준이 된다.

루나소프트는 지난 한 해 성장을 견인한 키워드로 △고객사 증가 △마케팅 솔루션(CRM) △인수합병(M&A)를 들었다. 지난해 말 기준 루나소프트의 고객사 수는 4만5000곳으로 e커머스 호스팅사와의 전략적 제휴로 소상공인(SME)이 대거 유입되면서 전년대비 250% 성장했다. 특히 서비스 부문에서는 광고성 메시지인 CRM 솔루션 매출이 400% 이상 크게 늘어 호실적을 이끌었다.

엠비아이솔루션과의 M&A도 주효했다. 지난해 10월 채팅상담 SaaS 솔루션 '해피톡' 운영사 엠비아이솔루션과 합병한 루나소프트는 해피톡을 기반으로 한 AI 고객응대 메신저 서비스 기업으로 성장했다. AI컨텍센터(AICC) 솔루션 '상담콜', 챗봇 '해피톡 AI(happytalk AI)'를 새로 선보였다.

올해 루나소프트는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먼저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오는 5월 초 일본 법인 설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현재 일본 도쿄 미나토구 토라노몬힐즈에 위치한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에 입주를 마쳤으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도쿄도 등의 지원을 통해 글로벌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이와 함께 프리IPO(상장 전 투자 유치) 준비를 위해 올 상반기 중 주관사 선정 계약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박진영 루나소프트-엠비아이솔루션 공동대표는 "지속적인 서비스 고도화와 파트너사들의 적극적인 협력, 고객사들과의 두터운 신뢰관계 등 많은 요소들이 맞물려 루나소프트가 성장하고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거둘 수 있었다"며 "AI 서비스 기업으로서 빠르게 고객사 니즈를 맞춰갈 계획이며 글로벌 사업 부문에서도 연내 매출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루나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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