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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이 하이퍼로컬 플랫폼을 활용한 성공적인 마케팅 사례를 모집하는 '제1회 전문가모드 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로컬 마케팅에 강점이 있는 당근에서 비즈니스 성장을 만들어 낸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근비즈니스가 제공하는 '전문가모드'를 활용한 기업이나 브랜드 마케터가 참여할 수 있다. 총 10개팀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수상작에는 총 6000만원 상당의 당근 광고캐시와 백화점 상품권이 지급된다. 전문가모드를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하도록 당근 광고팀에서 일대일 컨설팅도 진행한다. 이들의 이야기를 홈페이지에 게재해 보다 많은 마케터들에게 노하우를 확산할 계획이다.
전문가모드는 기업의 광고 마케팅 담당자, 광고 대행사, 미디어렙사 등 전문적이고 큰 규모의 광고 집행을 원하는 광고주들을 위한 솔루션이다. 광고 타깃과 목적, 캠페인, 예산 등에 따라 설계가 가능해 마케터가 원하는 최적의 형태로 광고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창주 당근 광고실장은 "당근 전문가모드는 출시 후 광고주들의 피드백을 기반으로 플랫폼을 고도화하며 빠르게 성장해왔다"며 "당근을 활용한 마케팅 수요가 있는 곳들의 성공 사례를 발굴하고 보다 많은 마케터들과 공유할 것"이라고 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이번 공모전은 로컬 마케팅에 강점이 있는 당근에서 비즈니스 성장을 만들어 낸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근비즈니스가 제공하는 '전문가모드'를 활용한 기업이나 브랜드 마케터가 참여할 수 있다. 총 10개팀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수상작에는 총 6000만원 상당의 당근 광고캐시와 백화점 상품권이 지급된다. 전문가모드를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하도록 당근 광고팀에서 일대일 컨설팅도 진행한다. 이들의 이야기를 홈페이지에 게재해 보다 많은 마케터들에게 노하우를 확산할 계획이다.
전문가모드는 기업의 광고 마케팅 담당자, 광고 대행사, 미디어렙사 등 전문적이고 큰 규모의 광고 집행을 원하는 광고주들을 위한 솔루션이다. 광고 타깃과 목적, 캠페인, 예산 등에 따라 설계가 가능해 마케터가 원하는 최적의 형태로 광고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창주 당근 광고실장은 "당근 전문가모드는 출시 후 광고주들의 피드백을 기반으로 플랫폼을 고도화하며 빠르게 성장해왔다"며 "당근을 활용한 마케팅 수요가 있는 곳들의 성공 사례를 발굴하고 보다 많은 마케터들과 공유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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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사진 최태범 기자 bum_t@mt.co.kr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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