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케어' 끌리, 中企 전용 면세점 입점 "해외 판로 개척"

김건우 기자 기사 입력 2023.10.3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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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케어 솔루션 스타트업 에스아이는 브랜드 끌리(qlee)가 중소기업제품 전용 판판(FANFAN)면세점에 입점한다고 30일 밝혔다.

판판면세점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인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운영하고 있는 중소기업 제품 전용 면세점이다. 중소기업 제품 구매 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류에 따라 국내 우수 중소기업이 생산한 제품을 전시, 판매한다.

끌리는 20~30대 여성을 타깃으로 개발한 탈모케어 브랜드다. 대표 제품은 탈모 완화에 도움이 되는 살리살릭애씨드, 판테놀, 맨톨 성분이 함유된 끌리 스칼프 샴푸와 끌리 앰플 트리트먼트다.

두 제품 모두 7종의 단백질(아미노산 복합물)이 공급되어 겉면 코팅이 아닌 모발 속 영양관리가 강점이다. 자연 유래 성분 계면 활성제와 다양한 식물성 원료를 사용했다. 끌리 스칼프 샴푸는 100% 저분자 히알루론산을 사용해 모발에 수분을 더해주는 효과도 있다.

에스아이 관계자는 "트리트먼트를 사용한 후 미끌거림 없이 부드러운 모발을 느낄 수 있고, 두피부터 머릿결까지 한번에 관리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에 사용하던 샴푸 양의 절반만 써도 풍성한 거품을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두 제품은 집에서도 간단하게 관리할 수 있는 탈모완화 헤어 케어를 내세운다"며 "인천공항 면세점 입점을 통해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끌리의 매력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에스아이는 이번 면세점 입점을 시작으로 국내외 유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 관계자는 "글로벌 진출 준비와 함께 일상 속에서 건강한 두피와 모발을 유지할 수 있게 지속적으로 연구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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