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진출 본격화 루나소프트, 넥스트라이즈 GBEC 수상

김태현 기자 기사 입력 2023.06.0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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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에 참석한 박진영(오른쪽) 루나소프트 대표와 신성호 루나소프트 글로벌PMO 매니저 /사진제공=루나소프트
시상식에 참석한 박진영(오른쪽) 루나소프트 대표와 신성호 루나소프트 글로벌PMO 매니저 /사진제공=루나소프트
B2B(기업 간 거래)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반 e커머스 솔루션 기업 루나소프트가 '넥스트라이즈 2023, 서울'에서 열린 스타트업 피칭 경연대회 GBEC(Global Business Expansion Contest) 2023의 최종 선발 기업으로 선정돼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GBEC는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우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피칭 경연대회다. 수상 기업에게는 해외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현지 투자자 및 유관기관 네트워킹, 현지 진출을 위한 법률, 세무, 인사 전문가 교육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올해는 일본과 동남아시아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루나소프트는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 기업으로 선정돼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을 받게 됐다.

이날 GBEC 본선 무대에 오른 루나소프트는 자사 e커머스 솔루션의 특징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에 대해 설명하며 일본 시장 진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성호 루나소프트 글로벌 사업총괄관리(PMO) 매니저는 "일본 e커머스 시장은 전세계에서 4번째로 큰 규모, Z세대 소비자를 중심으로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시장"이라며 "현재 일본에 진출해 있는 국내 쇼핑몰 및 e커머스 플랫폼들과 업무 협약을 통해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루나소프트는 국내 e커머스 기업들의 비즈메시지, AI챗봇, 쇼핑몰 고객관계관리(CRM) 등을 책임지고 있는 IT솔루션 기업이다. 카카오, 네이버, 메타, 카페24 등 글로벌 플랫폼과 공식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일본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박진영 루나소프트 대표는 "국내외 경쟁력 있는 기술 기업들과 스타트업들이 모인 대규모 행사에서 루나소프트의 글로벌 경쟁력이 주목받게 돼 영광"이라고 전하며 "GBEC의 현지 지원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고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지속적인 협업을 진행해 루나소프트의 e커머스 솔루션이 일본 시장에서도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달1, 2일 열린 '넥스트라이즈 2023, 서울'은 KDB산업은행과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아시아 최대 벤처-스타트업 전시회다. 기업가와 투자자, 산업계 리더, 생태계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혁신을 선보이는 스타트업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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