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등 男질환 메디컬 플랫폼 '썰즈', 웰니스 케어 프로그램 출시

최태범 기자 기사 입력 2023.05.17 17:34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공유하기
글자크기
메디컬 헬스케어 플랫폼 썰즈(Sir's)를 운영하는 트러스트랩스가 남성을 위한 웰니스 케어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2021년 4월 설립된 트러스트랩스는 탈모, 여드름, 수면질환 등 현대 남성에게 필요한 질환들을 타깃으로 비대면 진료와 시술 중개 등을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로 제공하고 자체 기획·개발한 남성 전문 영양제도 판매한다.

썰즈는 2021년 12월 서비스 출시 이후 누적 이용자 수 30만명을 확보했다. 이번에 출시한 메디컬 케어 프로그램은 검증된 건강 관리 정보와 습관 형성을 돕는 루틴(매일의 규칙적이고 습관적인 행동) 기능이 탑재됐다.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인 탈모 프로그램의 경우 탈모 관리가 필요한 사용자가 챙겨야 할 의약품, 영양제, 두피 마사지 방법과 시간, 탈모에 도움이 되는 샴푸 원료, 운동 방법 등의 정보를 제공하며 루틴 기능을 통해 매일 수행 여부를 체크할 수 있다.

현재 지구력, 탈모, 두피, 호르몬, 집중력, 피부 등 남성의 신체적 영역에서 관리가 필요한 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향후 매너, 목소리, 상식 등 남성의 웰니스 전반의 관리를 도울 수 있도록 카테고리를 넓혀갈 계획이다.

김태우 트러스트랩스 대표는 "메디컬 케어 프로그램은 정보의 비대칭성을 줄이고 매일 챙겨야 할 습관을 꾸준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개발했다"며 "향후 남성 웰니스를 위한 헬스케어 기능과 제품을 계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트러스트랩스  
  • 사업분야의료∙헬스케어
  • 활용기술기타
  • 업력***
  • 투자단계***
  • 대표상품***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관련기사

이 기사 어땠나요?

이 시각 많이 보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