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테스트베드 대상에 '앤톡'…금융위 "핀테크 지원 강화"

김남이 기자 기사 입력 2023.01.18 12:00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공유하기
글자크기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9월부터 3개월에 걸친 'D-테스트베드' 평가결과, 최종 6개팀이 최종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대상(금융위원장상)은 '앤톡'이 수상했다. D-테스트베드에서 제공된 신용정보 등을 토대로 자체 개발한 중소기업 대안신용평가의 성능을 확인해 신용위험을 더욱 세밀하게 평가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윙크스톤파트너스 △KUBS_FinBA △오버테이크 주식회사 △피네보 주식회사 △스몰티켓 등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D-테스트베드는 금융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타트업, 예비창업자 등이 핀테크 기술·아이디어의 사업성, 실현가능성 등을 검증할 수 있도록 테스트 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아이디어는 있지만 이를 시험할 기회가 없었던 기업·개인(팀)들이 금융·비금융데이터를 활용해 볼 수 있다.

금융위는 지난해 8월 참여자 모집 공고 후 평가를 거쳐 총 31개 참여팀을 선정했다. 각 참여팀은 약 12주에 걸쳐 아이디어의 사업성·실현가능성을 테스트했고, 결과를 정리해 제출했다.

앤톡  
  • 사업분야금융∙투자, IT∙정보통신
  • 활용기술빅데이터
  • 업력***
  • 투자단계***
  • 대표상품***


금융당국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D-테스트베드를 통한 데이터 제공을 상시화해 데이터 접근성을 높이고 제공되는 데이터도 확대할 계획"이라며 "핀테크 기업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사업화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제도를 개선·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앤톡' 기업 주요 기사

  • 기자 사진 김남이 기자

이 기사 어땠나요?

이 시각 많이 보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