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서 오픈이노베이션 러브콜...비결은 기술력과 바로 '이것'

김태현 기자 기사 입력 2023.01.1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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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y Everything-유팩 오픈이노베이션]③모픽

"역량 있는 스타트업을 통해 혁신을 아웃소싱하는 시대"

롯데그룹의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혁신)을 이끄는 전영민 롯데벤처스 대표의 말이다. 전 대표는 "대기업 자체 동력만으로 스타트업 혁신은 이길 수 없다"며 오픈이노베이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실제 많은 대기업들이 스타트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에서 신사업 기회를 찾고 있다. 주요 대기업들은 물론 중견기업들도 스타트업의 혁신기술에서 미래를 찾고 있다. 그러나 오픈이노베이션이 매번 의미있는 성과로 이어지진 않는다.

스타트업에게는 그만큼 오픈이노베이션의 기회도 많아졌다. 수많은 오픈이노베이션 스타트업은 어떻게 대기업들의 러브콜을 받을 수 있을까. 또 의미있는 성과를 얻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

3D(3차원) 디스플레이 기술 스타트업 모픽은 국내외 수많은 대기업들과 오픈이노베이션을 진행했다. 한국에서는 △KT △현대중공업 △LG전자, 글로벌에서는 △엘리사 △칼마르 △웨스트필드 글로리스 등과 협업했다. 이외 공개하지 못한 협업도 수두룩하다.

모픽이 여러 기업과 오픈이노베이션을 진행하면서도 성과를 올릴 수 있었던 비결은 뭘까. 유니콘팩토리는 서울산업진흥원(SBA)가 주최한 'Try Everything-오픈이노베이션' 좌담회에서 권태형 모픽 사업총괄과 만나 오픈이노베이션의 모든 것에 대해 들어봤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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