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쌀국수'만 떠올랐던 그 나라...알고보니 스타트업 격전지

류준영 기자 기사 입력 2022.11.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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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기획 : 진격의 K-스타트업, 세계로!]
최태범 기자의 베트남 취재기


머니투데이 유니콘팩토리의 '진격의 K스타트업 세계로' 연중기획 취재 후일담 미국 편에 이어 이번엔 동남아시아의 '라이징 선'(Rising Sun)이라 불리는 베트남 편이다.

베트남 축구대표팀 사령탑인 박항서 감독과 한류의 영향으로 베트남은 한국 스타트업 진출에 매우 우호적인 상황이다.

베트남 스타트업들이 지난해 받은 투자금은 약 13억 달러(약 1조 6000억원)에 이르는 역대 최대 규모이다. 전년 대비 4배 상승했다.

우리나라가 정부 모태펀드를 중심으로 스타트업 투자가 이뤄진다면, 베트남은 글로벌 투자 중심이란 점에서 성장 가능성을 더 높게 평가하는 분석도 있다.

일각에선 베트남은 아직 기업가치가 상대적으로 낮아 한국 VC(벤처캐피탈)·AC(액셀러레이터)가 투자할 여지가 충분하다는 관측을 내놓는다. 이 때문에 투자 혹한기에 베트남 쪽으로 시선을 돌려보려는 VC·AC가 늘고 있다고.

베트남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쌀국수'와 '오토바이'였지만, 앞으로는 '스타트업'이란 단어로 바뀔 지도 모른다.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는 베트남에서 우리는 어떤 기회를 엿볼 수 있을까. 현지 취재를 다녀온 최태범 기자로부터 생생한 취재 후기를 들어봤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 이 콘텐츠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정부 광고 수수료를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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