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주 구독' 스타트업 술담화,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선정

고석용 기자 기사 입력 2022.11.03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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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구독 스타트업 술담화가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은 12개 정부부처가 산업별 기술력 및 미래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선정된 기업은 각종 정책금융 우대 혜택, 투자 유치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술담화는 농림축산식품부 평가를 통해 지식서비스 분야 기업에 선정됐다.

술담화는 전통주 구독 서비스와 온라인 쇼핑몰 '담화마켓'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전통주 대중화에 앞장서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에는 B2B(기업간거래) 서비스, 수출, 직매입을 통해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신용보증기금이 주관하는 '퍼스트펭귄' 기업으로도 선정돼 3년간 30억원의 보증 등 지원을 받을 수 있게됐다.

이재욱 술담화 대표는 "혁신기업 국가대표에 선정되어 술담화의 혁신성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술담화의 서비스를 통해 전통주 대중화와 다채로운 술자리를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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