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 플랫폼 '삼쩜삼' 고도화…자비스앤빌런즈, 개발자 공개채용

최태범 기자 기사 입력 2022.09.0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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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회계 플랫폼 스타트업 자비스앤빌런즈가 올해 하반기 개발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출시 2년 만에 1000만 고객을 확보한 서비스 '삼쩜삼' 및 하반기 잡매칭 서비스 개발, 시스템 운영을 위한 인재 확보에 초점을 두고 있다. 모집 분야는 백엔드·프론트엔드 엔지니어다. 3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개발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백엔드 엔지니어의 경우 삼쩜삼과 다수의 이용자들이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운영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자바, 스프링 부트 등에 대한 이해가 높고 아마존웹서비스(AWS) 등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개발·운영한 경험이 있는 인재를 찾는다.

프론트엔드 엔지니어의 사용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리액트(React), 타입 스크립트(Typescript) 등에 대한 이해도를 필요로 한다.

김범섭 자비스앤빌런즈 대표는 "긱워커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플랫폼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최고의 서비스를 만들어내며 성장해나갈 능력 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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