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 리뷰커머스' 개척한다…인덴트코퍼레이션, IT 인재 채용

최태범 기자 기사 입력 2022.08.3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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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열 인덴트코퍼레이션 iCTO(interim-CTO) /사진=인덴트코퍼레이션
전수열 인덴트코퍼레이션 iCTO(interim-CTO) /사진=인덴트코퍼레이션
인공지능(AI) 기반 동영상 후기 서비스 '브이리뷰(B2B)' 및 '스프레이(B2C)'를 운영하는 인덴트코퍼레이션이 IT 핵심 인재 채용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채용을 통해 국내 오픈소스 발전에 기여한 개발자 전수열 iCTO(interim-CTO)를 주축으로 개발조직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전 iCTO는 2012년 지식경제부가 지원하는 '소프트웨어(SW) 마에스트로' 2기를 역대 최연소 나이로 수료해 업계 주목을 받은 인물이다.

이후 2014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기반 쇼핑 앱인 스타일쉐어 서비스 초기 단계에 iOS 책임개발자 및 테크 리더로 입사해 시리즈D 투자까지 함께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전 iCTO는 2014년 부터 꾸준히 오픈소스 커뮤니티 활동을 하며 국내 iOS 오픈소스 커뮤니티에서 가장 기여를 많이 한 인물에 뽑히기도 했다.

그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오픈소스 중 하나인 'RxSwift'의 커미터(핵심 개발자)이자 네이버, 카카오, 무신사, 토스를 비롯한 국내외 IT 기업에서 핵심 기술로 채택한 오픈소스 '리액터키트(ReactorKit)'를 개발했다.

전 iCTO는 "인덴트코퍼레이션이 세계 최초로 AI 기반 영상리뷰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하며 리뷰커머스 시장의 포문을 열었다. 높은 문제해결 의식을 바탕으로 팀과 함께 해결해 나갈 줄 아는 인재를 중심으로 채용할 예정"이라고 했다.

인덴트코퍼레이션은 4세대 리뷰 커머스를 지향한다. 1세대 인터넷 쇼핑몰, 2세대 오픈마켓, 3세대 플랫폼을 넘어 앞으로는 대형 브랜드 중심이 아닌 소비자의 편익과 취향 기반의 작은 브랜드나 개인이 판매 시장의 주축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인덴트코퍼레이션이 정의하는 4세대 커머스는 판매자와 구매자의 경계가 모호해지면서 판매 행위가 기존에는 기업 중심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이뤄지는 구조다. 브이리뷰에서는 구매자의 리뷰가 새로운 판매를 창출하면 일정 보상을 받게 된다.

윤태석 인덴트코퍼레이션 대표는 "새로운 인재들을 성장 동력으로 삼아 고객들에게 양질의 영상리뷰 경험을 선사하고 본격적으로 리뷰 커머스 시대를 이끄는 리더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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