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시계 안전히 거래" 번개장터, '시계 정밀 감정' 전문가 영입

최태범 기자 기사 입력 2022.08.18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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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뫼 번개장터 고문
김한뫼 번개장터 고문
취향 기반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가 시계 전문가 김한뫼 씨를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김한뫼 고문은 자신의 이름을 딴 시계 브랜드 엠오아이 워치(MOI WATCH)를 운영하고 있으며, 명품 시계 감정 및 시계 커스텀 분야에 탁월한 실력을 갖춘 전문가로 꼽힌다.

시계 감정 중에서도 특수 정밀 감정 기법에 특화된 전문성을 보유한 그는 한국명품감정원의 전문 시계 감정 자문이자 시계 감정 교육 강사로 활동해왔다. 15년간 1000여명에 이르는 시계 수리 및 감정 교육생을 배출했다.

김 고문은 과거 롤렉스·파텍필립·IWC 등 유명 브랜드의 직원 교육을 진행한 이력도 있다. 현재 세계적인 경매 회사 필립스(Philips)의 투자 자문, 스위스 시계 제작 공구 회사 버전(Bergeon)의 디스트리뷰터(Distributor) 및 기술 고문으로 활약 중이다.

번개장터는 명품 시계 산업의 핵심 인사를 영입함으로써 명품 감정 전문성을 강화하고 인증 신뢰도를 높이는 등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중고 거래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 김 고문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번개장터의 시계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한다.

번개장터 관계자는 "정품 검수 서비스에 이어 인증 사업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독보적인 시계 전문가를 영입했다"며 "상품 가치가 높은 고가의 브랜드 제품을 고객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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