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세탁 런드리고, 수원·용인·광교까지 서비스 확장

고석용 기자 기사 입력 2022.09.15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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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모바일 세탁 서비스 '런드리고'가 경기도 광교신도시를 포함한 수원 영통구와 팔달구, 용인 수지구와 기흥구로 서비스를 확대한다.

런드리고를 운영하는 의식주컴퍼니는 25일 이같은 내용의 서비스지역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수원 영통·팔달, 용인 수지·기흥은 각각 인구 55만명, 80만명 이상의 지역으로 주요 고객인 싱글족과 맞벌이부부가 많이 거주하고 있다.

2019년 서비스를 시작한 런드리고는 서울 강서구에 스마트팩토리 1호를 오픈한 이후 서울 전역, 일산, 분당, 판교, 위례, 송도국제신도시, 파주 운정신도시, 김포, 광명시까지 지역을 넓혀 왔다. 지난 8월에는 서울 성수에 스마트팩토리 2호를 개소하며 본격적인 지역 확장에 나서고 있다. 연내 동탄신도시와 청라신도시 등으로 지역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런드리고는 최근 하루 이용 가구수가 2200가구를 넘어섰으며 월평균 6만 가구가 런드리고를 이용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지난달 1회 이용 서비스를 출범해 단발성으로 세탁을 원하는 고객들도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일 주문건수가 10% 이상 증가했다고 부연했다.

조성우 의식주컴퍼니 대표는 "최근 스마트 공장 증설과 1회 이용 서비스 런칭으로 고객들의 긍정적인 피드백과 함께 주문도 증가하고 있다"며 "세탁품질은 물론 고객 대응과 서비스 만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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