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코드 생성 AI(인공지능) 에이전트를 운영하는 반야에이아이가 데이터센터 서버 개발 스타트업 엑세스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외부 클라우드 기반 코딩 AI 서비스 사용 시 발생하는 기업 내 민감 데이터 유출 우려를 해소하고, 기업 내부에서 설치 후 즉시 구동 가능한 온프레미스 AI 코딩 어플라이언스를 공동 개발·출시하기 위해 추진됐다. 온프레미스 AI 코딩 어플라이언스는 망분리 등으로 외부 인터넷 연결이 제한되는 공공·금융 환경에서 코드 설계와 구현을 AI로 지원하는 하드웨어 일체형 솔루션이다. 별도의 복잡한 구축 과정 없이 기업 내부망에서 바이브 코딩 AI 서비스를 구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엑세스랩의 저전력 고효율 Arm 서버에 솔루션을 탑재하고, 전문적인 코드 생성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기업 내부망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태범 기자 2026.04.28 19: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클라우드가 아닌 온프레미스(내부망) 방식의 코딩 AI(인공지능) 솔루션 '코드파일럿'을 개발한 스타트업 반야에이아이가 아이티센글로벌에서 시드투자를 유치하고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도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반야에이아이는 개발 코드를 자동으로 생성해주는 AI 솔루션 '코드파일럿'을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온프레미스용으로 개발돼 민감 데이터 유출에 대한 우려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GPU(그래픽처리장치) 등 생성 AI 구동을 위한 인프라가 부족한 기업고객도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최적화했다. 반야에이아이에 투자한 아이티센글로벌은 기업의 시스템 통합(SI), IT 인프라 구축 등을 지원하는 IT서비스기업이다. 코드파일럿의 완성도가 높고 회사의 성장잠재력이 크다고 보고 투자를 결정했다. 특히 반야에이아이와 제품 개발뿐 아니라 금융, 공공 등 시장 진출에서 협력하는 등 오픈이노베이션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고석용 기자 2025.12.23 17:03:12인공지능(AI)이 코드 일부를 자동으로 제안·완성해주는 코딩 AI 솔루션들의 등장으로 전 세계 개발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변화가 모든 산업에 적용되지는 않는다. 코딩 AI 솔루션 대부분이 외부 클라우드 기반으로 작동되기 때문에 내부에서 민감 데이터를 다루는 산업에서는 보안위험 등으로 아직 이런 솔루션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어렵다. AI 솔루션 스타트업 반야에이아이는 이런 한계를 공략한 코딩 AI 솔루션 '코드 파일럿'을 개발하고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빅테크의 코팅 AI 솔루션들과 기능은 유사하지만 온프레미스(내부서버) 환경에 구축한다는 점에서 다르다. 보안이 중요한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다. 황병대 반야에이아이 대표는 "외부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들에 기업 데이터 전체를 분석하도록 맡길 수는 없다"며 "코드 파일럿은 온프레미스 환경에 설치돼 민감 데이터의 유출에 대한 우려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GPU(그래픽처리장치) 등 리소스가 부족한 온프레미스
고석용 기자 2025.09.23 0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