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는 발길 뚝 '낮 핫플' 성수동…야간 상권 살리기 나선 스타트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도시공간 활성화 플랫폼 기업 어반플레이가 서울 성수동을 기반으로 하는 소셜미디어(SNS) '성수교과서'와 손잡고 성수동 지역 야간 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동 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다음달 1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미드나잇 in 성수'에는 20여개의 지역 매장이 참여하며, 일종의 지역 상품권인 '로컬패스'를 구매한 사람들은 행사 기간 동안 이들 매장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로컬패스 구매 시 최대 25%의 추가 프로모션과 메뉴교환권 2장, 팝업 매장을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 쿠폰을 받는다. 전문 도슨트와 함께 성수동의 다양한 매장이나 팝업스토어를 경험하는 로컬투어 및 이벤트 참여도 가능하다. 성수동은 직장인이 붐비는 평일 낮이나 젊은이가 많은 주말과 달리 저녁부터 밤까지는 상권이 활성화되어 있지 않은 지역으로 꼽힌다. 어반플레이와 성수교과서는 이번
최태범기자
2024.03.21 18:4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