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한·일 바이오 라운드테이블…"양국 바이오 협력 강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20일 일본 도쿄에서 오영주 장관 주재로 '제2회 한·일 바이오 에코시스템 라운드테이블'을 열고 양국 바이오벤처 협력 성과를 공유했다. 양국은 지난해 5월 제1회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한 뒤 국내 바이오벤처의 일본 쇼난아이파크 입주, 바이오재팬 내 통합홍보관 구축, 보스턴 한일 바이오벤처 공동 IR(기업설병회) 등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에서는 그간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공동 연구개발, 공동 펀드조성 등 추가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는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 씨티셀즈 등 6개 국내 바이오벤처 대표와 일본 쇼난아이파크, 일본의 빅파마인 다케다약품공업, 아스텔라스제약, 스미토모제약, 미쓰비시타나베제약 임지원들도 동석했다. 참석자들은 신약개발은 긴 과정의 실험·검증이 필요하지만, 실패 가능성도 큰 만큼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한 분업과 협업이
고석용기자
2025.02.20 1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