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사이팅리퍼블릭, 베트남 문화예술기금 맞손…현지 콘텐츠 시장 공략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확장현실(XR) 기술 전문 기업 익사이팅리퍼블릭이 베트남 문학예술창작지원기금(VIFOLAC)과 손잡고 현지 디지털 콘텐츠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익사이팅리퍼블릭은 지난 1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VIFOLAC과 '한-베 문화 콘텐츠 및 디지털 전환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민식 익사이팅리퍼블릭 대표와 VIFOLAC의 도홍군(?o Hong Quan), 도안 탄 노(?oan Thanh No) 회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국 간의 단순한 문화 교류를 넘어 첨단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베트남 문화예술 분야의 디지털 전환(DX)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이번 MOU를 통해 △XR 게임의 베트남 시장 진출 △베트남 현지 맞춤형 게임 및 디지털 콘텐츠 공동 개발 △베트남 전통·현대 문화예술 전반의 디지털 전환 활동 지원 등 핵심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김진현 기자
2026.04.14 17:1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