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ASEAN)센터가 지난 21일부터 사흘간 아시아 지역 스타트업을 초청, '2024 한-아세안 스타트업 이노베이션 위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주한 아세안 10개국 대사관과 아세안 중소기업조정위원회(ACCMSME)의 추천으로 선발된 30개의 초기 단계 스타트업이 참가해 피칭 경연을 진행했다. AI(인공지능), 전자상거래 플랫폼, 기후테크, 핀테크, 교육,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국내 액셀러레이터와 벤처캐피털(VC)을 대상으로 피칭을 한 가운데 싱가포르 스타트업 프리퍼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22일엔 김종윤 야놀자클라우드 대표, 권혁찬 빅뱅엔젤스 부대표가 각각 초청 강연을 했다. 이 행사는 아세안 지역의 성장 잠재력이 높은 초기 단계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8년부터 해마다 개최했다. 올해는 한-아세안센터 설립 15주년을 맞아 아세안 기업을 위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김성휘 기자 2024.10.22 18:30:00아세안 10개국에서 온 30개 스타트업이 국내외 벤처캐피탈(VC)의 투자를 받기 위한 경쟁을 서울에서 펼친다. 한국과 아세안 10개국이 설립한 한-아세안 센터(AKC)는 오는 19~20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3 한-아세안 스타트업 위크' 피칭 대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아세안 10개국 각각의 주한 대사관과 아세안 중소기업조정위원회(ACCMSME)가 30개의 초기 단계 스타트업을 추천했다. 참가 기업들은 △인공지능 △전자상거래 플랫폼 △핀테크 △교육 △여행 등 여러 분야에서 국내외 VC 대상 피칭을 진행한다. 19일 피칭을 펼치고 20일 시상식과 네트워킹 등을 진행한다. 최종 우승한 기업은 상금 3만달러와 함께 KDB산업은행·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스타트업 박람회 '넥스트라이즈 2024'에 초청된다. 앞서 한-아세안센터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스타트업의 기초 역량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솔브릿지 국제경영대학,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 캠퍼스와 협력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김성휘 기자 2023.10.18 15: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