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성공신화 '미술'로 확장…"예술이 일상이 되는 문화 만든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배달의민족이 음식 배달을 일상의 문화로 만들었듯이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미술에 접근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겠다. " 아트 거래 플랫폼 '아트니스'(ART. NESS)를 운영하는 하입앤컴퍼니의 박일한 대표는 12일 미디어 간담회를 갖고 "아트니스는 미술 시장을 투자가 아닌 '일상의 스마트한 컬렉팅 경험'으로 전환하는 데 집중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일한 대표는 배달 플랫폼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의 공동창업자 출신이다. 우아한형제들에서 조직문화혁신부문장(부사장)을 역임하며 배민 특유의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 대표는 "아트니스는 단순히 작품을 파는 커머스가 아니라 컬렉터에게 예술의 가치를 연결하는 아트 큐레이션 플랫폼"이라며 "누구나 일상 속에서 좋은 작품을 더 쉽고 즐겁게 만날 수 있는 미술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했다. 하입앤컴퍼니는 올해 '스마트 컬렉팅 경험 구축'을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4가지 방향으로 아트니스를 고도화한다.
최태범 기자
2026.02.12 14:5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