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AC, 소부장 스타트업 5개사에 10억원 투자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한투액)가 소재·부품·장비 분야 기업 5개사에 총 10억원을 투자했다고 8일 밝혔다. 투자한 기업은 △베스트알 △티엔에이치텍 △프레임윅스 △트윈나노 △우드워드바이오 5개사다. 이들은 모두 지난 11월 'KIAC 바른동행 2기' 프로그램에 최종 선발된 기업이다. 개별 투자금의 규모는 비공개다. 한투액은 올해 1월부터 바른동행 프로그램을 통해 선배 창업가와의 밋업, 사업 고도화를 위한 멘토링 등을 진행하며 사업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한국금융그룹 내 VC(벤처캐피탈) 계열사인 한국투자파트너스 심사역도 바른동행 프로그램의 멘토로 참여하며 참여 기업의 수준을 후속 투자가 가능할 만한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베스트알은 암모니아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텅스텐 정련 기술을 개발했다. 현재 양산 공장 설립을 위한 상용화 공정 기술 안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베스트알의 친환경 기술은 암모니아 공정이 제거됨에 따라 30%의 비용 절
남미래기자
2023.03.08 10:5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