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플랫폼' 티에이치케이컴퍼니, IPO 시동…올 매출 1000억 목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시니어 케어 플랫폼 티에이치케이컴퍼니가 2025년을 목표로 IPO(기업공개)에 나선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티에이치케이컴퍼니는 최근 NH투자증권을 IPO 주관사로 선정하고 상장 작업에 착수했다. 티에이치케이컴퍼니는 65세 이상 사용자들에게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복지사업을 맞춤으로 큐레이션하고 복지용구나 시니어용품 등 이커머스를 제공하는 '이로움온' 플랫폼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사용자는 개인정보만 입력하면 노인...
고석용기자
2024.03.28 1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