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키즈 캐릭터 IP(지적재산권) 기반 콘텐츠를 제공하는 키글이 유니온투자파트너스와 케이씨투자파트너스로부터 2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31일 밝혔다. 누적 투자유치액은 35억원이다. 2015년 창업한 키글은 뽀로로, 타요, 로보카 폴리 등 외부 IP의 라이선스를 확보해 콘텐츠를 제공해왔다. 2020년 프리A 투자를 유치한 후, 자사의 오리지널 캐릭터 코코비 등 IP에 집중해 글로벌로 사업을 확장했다. 키글의 2023년 매출은 전년 대비 두배에 달하는 성장을 기록해 적자에서 이익 전환했다. 회사에 따르면 코코비 IP와 해외 매출 비중이 각각 전체의 80% 이상이다. 김용수 키글 대표는 "과거 첫 투자 유치를 통해 오리지널 캐릭터에 기반한 초기 가설을 검증 해 볼 수 있었다"며 "이번 투자금은 코코비의 글로벌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남미래기자 2024.07.31 10: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민관 합동 '스타트업코리아펀드'의 출자사업에 벤처캐피탈 등 40개 운용사(GP)가 출사표를 던졌다. 이들 GP가 요구한 출자요청액은 약 9000억원이다. 스타트업코리아펀드 운용사인 한국벤처투자(KVIC)가 제시한 출자규모(총 5853억원 내외)를 훌쩍 뛰어넘었다. 그만큼 벤처투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된 것. 주목할 점은 스타트업코리아펀드에 참여한 민간 출자자(LP)들과 출자사업에 지원한 GP들 간의 연관성이다. 민간 LP 20곳 중 13곳 LP의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혹은 계열사가 이번 출자사업에 참여했다. 이 때문에 일각에선 이번 출자사업의 형평성에 의문을 표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25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벤처투자가 스타트업코리아펀드 출자사업 접수를 받은 결과, 초격차 분야 34개, 세컨더리 분야 6개 조합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40개 운용사가 요청한
김태현기자 2024.06.25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