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한국급' 자율차 기술력 어떻길래…220억 뭉칫돈 몰린 이 회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라이다(LIDAR)는 반사돼서 돌아오는 레이저파를 측정, 주변 물체의 위치를 측정하는 시스템이다. 자율주행차의 핵심기능이지만 이밖에도 사용처가 무척 넓다. 교차로에서 몰려드는 인파를 효과적으로 측정 관리하는 스마트 인프라, 자동차와 지형지물 간 정보를 주고받으며 사고를 방지하는 지능형교통시스템(ITS)에 쓰인다. 자율로봇이나 무인이동체(UAM)의 안전하고 정확한 이동을 제어하는 데도 활용된다. 이 같은 라이다 기술로 국내 선두권에 있는 스타트업 뷰런테크놀로지(이하 뷰런)가 최근 220억원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신한벤처투자를 중심으로 TS인베스트먼트, IBK기업은행, 이앤벤처파트너스, 퀀텀벤처스, 우리금융캐피탈, JB인베스트먼트,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 등이 신규 투자사로 참여했다. 기존 투자사인 타임폴리오자산운용, KDB산업은행, 대성창업투자가 후속투자를 계속
김성휘기자
2024.09.14 1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