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계 쿠팡 자리매김"… 200억 신규 투자유치 나선 마이스터즈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주말에도 가전 설치·A/S(수리) 기사 호출이 가능한 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도입한 마이스터즈가 20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유치에 나선다.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AI(인공지능) 기반 운영 시스템(OS)을 고도화해 기사별 서비스 편차를 최소화하고, 블루칼라 현장 서비스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다는 목표다. 27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마이스터즈는 최근 2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라운드를 진행 중이다. 지난해 9월 수이제네리스로부터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 지 약 1년 만의 신규 투자유치다. 이와 함께 회사는 최근 삼성증권을 IPO(기업공개) 주관사로 선정, 코스닥 상장 준비에도 착수하며 스케일업(외형확대)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고 있다. 2019년 2월 설립된 마이스터즈는 가전 설치·A/S 서비스를 전국 단위로 운영하는 AI 기반 현장 서비스 운영 플랫폼이다. 기존 가전설치·A/S 시장에서는 기업이 고객과 기사·엔지니어 사이에서 일정 조율부터 작업 지시, 진행 상황 확인, 작업 완료 보고, CS(고객 응대) 처리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해야 했다.
송정현 기자
2026.07.28 0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