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직장인 소셜 플랫폼 블라인드를 운영하는 팀블라인드가 전 세계 직장인들의 커뮤니케이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대화형 AI (인공지능) 서비스 '블라인드 AI'를 한국과 미국, 인도에 동시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블라인드 AI는 블라인드가 13년간 축적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한 LLM(대규모언어모델) 기반 서비스다. 관심 기업의 조직문화와 구성원 인식, 인재 이탈 징후 등을 분석해 조직 현황을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조직문화 개선을 추진하는 기업 실무자는 물론 이직을 준비하는 직장인도 활용할 수 있다. 블라인드 AI의 강점은 전 세계 45만개 기업, 1400만명의 직장인이 남긴 비정형 커뮤니케이션 데이터다. 회사는 장기간 축적된 조직 변화 사례에서 나타난 공통 행동 패턴을 AI 모델에 반영해 각 기업이 조직 내 변화 신호와 잠재적 리스크를 조기에 포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송정현 기자 2026.07.01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독자 AI 파운데이션(독파모)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국내 AI(인공지능) 기업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개발 고도화와 사업 확장을 위해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AI 모델 개발에 직접 참여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제 모델로 구현하는 AI 리서치 엔지니어와 LLM(거대언어모델) 기반 제품 기능을 설계하고 구축하는 응용형 AI 엔지니어 등 개발 인력을 비롯해 사업 개발 및 운영 인력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유연출근제를 비롯해 장비지원금, 본인 및 직계가족 1인에 대한 종합건강검진권, 복지포인트 연간 200만원 등의 복지 혜택도 제공한다.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지난 2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독파모 사업 정예팀으로 선정된 바 있다. 회사는 외산 오픈소스 모델의 구조를 차용하지 않는 '순수 독자 설계' 철학을 선정 배경으로 꼽았다. 회사는 모레, 서울대, 한국과학기술원, 삼일회계법인, 국가유산진흥원, HDC랩스 등 17개 기관과 함께 300B(3000억개의 파라미터) 급 추론형 LLM(대규모언어모델)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송정현 기자 2026.04.06 17: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