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CEO '지올팍'의 창업 이유..."안되는 브랜드 알겠더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브랜드를 오랫동안 유지하고 원하는 만큼 성장시키려면 브랜드에 강력한 컬쳐 코드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인공지능(AI) 사상과 공상과학을 컬쳐 코드로 가져온 패션 브랜드를 출시한 이유다." 뮤지션이면서 스타트업을 창업한 지올 팍(Zior Park, 본명 박지원) 신드롬즈 대표는 8일 국내 최대 규모 스타트업 행사인 '컴업(COMEUP) 2023'의 키노트 스피치(기조연설)에서 사업에 뛰어든 계기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신드롬즈는 패션 브랜드 커머스 사업을 주력으로 한다. AI를 활용해 소비자의 취향을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커스텀 의류 잡화를 생산·판매하는 방식이다. 공식 브랜드 출시는 내년 1월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올 팍은 "여러 패션 브랜드들과 협업하면서 어떻게 하면 잘 되고, 어떻게 하면 망하는지를 간접적으로 체험했다. 이를 통해 잘 되는 브랜드와
최태범기자
2023.11.08 14: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