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VC 통한 '지방 창업시대' 환영하지만…" 실효성 의문, 이유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창업생태계는 정부가 13일 발표한 지역 액셀러레이터(AC)·벤처캐피탈(VC) 경쟁력 강화 대책에 환영한다는 입장이다. 다만 실질적으로 지역 창업생태계가 활성화되고 지역 일자리 창출로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역부족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13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지역 성장지원 서비스 경쟁력 강화방안'은 지역 스타트업의 초기투자를 지원하는 AC와 VC를 지원해 지역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는 것이 골자다. 이를 위해 '지역 AC 세컨더리펀드' 조성 확대, 지방자치단체의 개인투자조합 출자 지원, 지역 VC 보증지원 확대 등의 내용을 담았다. 이기대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은 "지역 스타트업도 중후기에는 수도권 VC에게 자금을 조달받아 성장하지만 초기에는 지역 AC·VC가 아니고선 투자를 받기 어렵다"며 "AC·VC의 초기투자에 초점을 맞춰 지역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려는 이
고석용기자,남미래기자
2024.05.13 15:2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