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혁신센터, 美 포틀랜드 진출 반도체 스타트업 9개사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6 미국 포틀랜드 진출 프로그램'에 참여할 국내 반도체 스타트업 9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관련 일정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선정된 기업은 △마키나락스 △브이에스엘 △세미에이아이 △솔버엑스 △에이머슬리 △지노랩 △코파 △큐프럼머터리얼즈 △한국나노오트 등 9개사다. 당초 5개사를 선발할 예정이었으나 지난해 진행된 1기 프로그램 결과와 지원 기업들의 평가 점수를 반영해 최종 선발 규모를 80% 확대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텔, 램리서치, 아날로그 디바이스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이 밀집해 일명 '실리콘 포레스트(Silicon Forest)'로 불리는 포틀랜드 지역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진행되는 2기 프로그램은 오리건주 경제개발기관(Business Oregon), 포틀랜드 경제진흥기관(GPI), 현지 반도체 기업이 참여하는 산업 협력체(Silicon Forest Partnership) 등 3개 기관과의 연계를 바탕으로 운영된다.
김진현 기자
2026.04.22 1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