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창업하고, 미국서 승부…글로벌 진출 가교 대학교될 것"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이제 대학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곳이 아니라, 학생과 기업이 글로벌 무대로 나아가는 출발점이 되어야 합니다. " 미국 대학이 한국에 들어온 지 20여년. '글로벌 교육'은 익숙해졌지만 '글로벌 창업'을 전면에 내세운 사례는 많지 않았다.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는 교육을 넘어 창업생태계로 역할을 확장하며 이 공백을 채우고 있다. 조슈아 박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단순한 교육기관이 아니라 창업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실제로 실행하는 플랫폼으로 대학의 역할을 재정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2014년 인천경제자유구역 글로벌캠퍼스 조성 초기부터 참여해 7년간 실무 경험을 쌓았으며, 2024년 8월 대표에 취임했다. 현재 캠퍼스는 약 100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이중 200~300명은 미국 본교에서 와 한국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듣고 있다.
류준영 기자
2026.04.24 0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