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최연소 임원 박차고 나온 천재 과학자, 'SNS 판도' 흔든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이 우리의 일상에 깊숙이 파고들며 경제 성장과 산업 혁신의 핵심 요소가 되고 있는 가운데, AI 기술 중에서도 가장 화두인 '생성 AI'를 활용하는 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등장해 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Z세대의 행복(Happy)을 목표로 제작된 생성 AI 기반 소셜앱 '재피(ZAPPY)'다. 재피는 국내 출시된 지 불과 2개월 만에 이용자(재피어)가 25만명을 돌파했고 누적 대화량은 1000만건을 넘어섰다. 재피는 카카오톡의 텍스트·음성·영상을 통한 메시징 기능, 인스타그램과 같은 사진·동영상 공유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SNS다. 여기에 다양한 페르소나(개성)의 AI 가상 친구와 대화할 수 있는 기능이 붙으면서 다른 SNS와 차별화됐다. 재피어는 다른 재피어와 메시지를 나누면서 그의 일상이나 취미와 관련된 콘텐츠를 바로 볼 수 있다
최태범 기자
2024.03.21 1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