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생체 적합성 바이오잉크 소재를 개발하는 바이오브릭스가 23일 '그린비즈니스위크 2023 : K-테크 스타트업 왕중왕전' 교원창업 부문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 바이오브릭스는 우수상 상금 100만원을 받게된다. 또 기술·경영·해외진출 분야 전문가 컨설팅 △미디어 홍보 지원 △공동투자 연결 △시너지업체 연결 △후속투자 연계 △국제컨퍼런스 '키플랫폼' 초대 등 스타트업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받는다. 바이오브릭스는 포스텍 기계공학과·IT융합공학과 교수인 장진아 대표가 지난해 1월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바이오잉크 소재와 바이오프린팅 장비 등 바이오 인공장기 기술 구현을 위한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바이오브릭스는 특히 각막 기술에 자신감을 갖고 있다. 현재로서 각막 손상 환자의 경우 안약 내지는 안연고 정도로 염증을 완화하는 약물밖에 없다. 심해지면 각
최태범기자 2023.11.23 15:50:5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조직 특이적 바이오잉크 소재를 실제 바이오프린팅에 적용해 세포를 배양하고 이식용 장기로 활용하는 경우 정말로 기능이 좋아진다는 것을 세계 최초로 검증했다." 장진아 바이오브릭스 대표는 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그린비즈니스위크 2023 : K-테크 스타트업 왕중왕전' 교원창업 부문 결선에서 "바이오잉크 소재와 세포가 결합된 첨단 바이오 의약품을 실제 임상에 적용하는 것이 회사가 가고자 하는 방향"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바이오프린팅은 살아있는 세포를 활용한 생체적합성 바이오잉크를 3D 프린팅처럼 층층이 쌓아 올려 인공조직이나 장기를 만들어내는 기술이다. 이를 활용하면 손상된 근육이나 치아, 조직과 장기 등을 3D 프린터로 출력해 사람에게 이식할 수 있다. 손발이나 팔다리 등이 절단된 환자에게 딱 맞는 신체 일부를 제공하고, 심장 환자에게는 정교한 인공심장을 줄
최태범기자 2023.11.23 15:1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바이오프린팅은 살아있는 세포를 활용한 생체적합성 바이오잉크를 3D 프린팅처럼 층층이 쌓아 올려 인공조직이나 장기를 만들어내는 기술이다. 이를 활용하면 손상된 근육이나 치아, 조직과 장기 등을 3D 프린터로 출력해 사람에게 이식할 수 있다. 손발이나 팔다리 등이 절단된 환자에게 딱 맞는 신체 일부를 제공하고, 심장 환자에게는 정교한 인공심장을 줄 수 있다. 노화로 기능을 상실한 인체 기관, 피부, 탈모 등에 3D 프린팅 기술과 줄기세포 재생 치료를 함께 적용하는 연구도 현재 진행형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선 바이오잉크 소재와 바이오프린팅 장비 등 바이오 인공장기 기술 구현을 위한 원천기술의 개발이 요구된다. 장진아 포스텍 기계공학과·IT융합공학과 교수가 설립한 바이오브릭스는 '탈세포 공정 자동화 시스템'을 통한 바이오잉크 원료 소재 제조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바이
최태범기자 2023.11.17 18:00:00